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가 방영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주역 배우들의 만남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막내 김고은의 귀여운 폭로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도깨비 팀의 사적 모임

약속 없이도 언제든 뭉치는 번개 모임

배우 김고은은 방송을 통해 공유, 이동욱, 유인나와 평소에도 스스럼없이 자주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미리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서로의 스케줄에 맞춰 즉흥적인 번개 모임으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막내인 김고은이 선배들에게 고민을 툭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 만큼, 이들의 관계는 형식적인 선후배를 넘어선 지 오래입니다.

현실 남매를 연상시키는 티격태격 찐친 케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들의 장난기 가득한 대화가 고스란히 공개되어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김고은이 선배들을 향해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려 하자, 공유는 장난스러운 추임새로 말을 끊으며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에 김고은이 "조금만 들어볼 수 있어?"라며 맞받아치는 모습은 이들이 얼마나 편안한 사이인지를 잘 보여줍니다.

김고은의 저격으로 드러난 도깨비와 저승사자의 브로맨스

좋은 곳은 둘만 간다는 막내의 귀여운 서운함

대화 도중 공유가 이동욱의 연락 빈도에 대해 장난 섞인 불만을 표현하자, 김고은이 반전에 나섰습니다.

김고은은 "그러면서 둘이 제일 자주 본다. 좋은 데는 둘만 가고"라며 두 사람의 각별한 친분을 질투 어린 너스레로 폭로했습니다.

드라마 속 도깨비와 저승사자의 남다른 호흡이 10년이 지난 현실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남자들만의 편안함으로 화답한 공유의 해명

막내의 예상치 못한 저격에 공유는 미소와 함께 자연스러운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아무래도 동성 친구끼리 모일 때 느껴지는 특유의 편안함이 있어 자주 보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들은 김고은이 "그렇답니다"라며 쿨하게 대화를 마무리 지어 완벽한 예능 티키타카를 완성했습니다.

비지상파 시청률 20%를 돌파했던 신화의 주역들

대중의 가슴에 남은 인생 드라마의 기록

2016년 첫 방송을 시작했던 드라마 <도깨비>는 최종화 시청률 20.5%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독창적인 서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 덕분에 10주년이 지난 지금도 수많은 팬들의 인생작으로 꼽힙니다.

작품 속 완벽했던 호흡이 카메라 밖에서도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기에, 이번 10주년 여행은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이번에 방영된 도깨비 10주년 여행 예능에는 어떤 배우들이 출연했나요?

A1. 드라마의 핵심 주역인 배우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가 모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친밀하고 끈끈한 현실 우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Q2. 김고은이 공유와 이동욱에게 서운함을 표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2. 공유와 이동욱이 평소 서로 연락을 자주 안 한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정작 멋지고 좋은 장소에는 본인들끼리만 따로 자주 만난다며 귀여운 질투 섞인 폭로를 논했습니다. 이는 평소 격의 없이 지내는 사이라 가능한 장난이었습니다.

Q3. 드라마 도깨비의 방영 시기와 최고 시청률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3.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지난 2016년에 처음 방송되었습니다. 방영 당시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끌며 최고 시청률 20.5%를 돌파하는 등 비지상파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