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에서 기차를 타고 대전으로 당일치기 빵투어를 다녀왔다. 이번 여행의 중심은 역시 대전의 대표적인 빵집인 성심당이었고, 성심당 본점과 성심당 케익부띠크, 그리고 콜드버터베이커리까지 들러 다양한 빵을 구입했다.

한여름에 방문해서 대기줄과 더위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맛있는 빵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 충분히 즐거웠다. 다만 월요일에는 휴무인 곳이 많기 때문에 대전 빵투어를 계획한다면 방문 요일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영등포역에서 기차 타고 대전 당

일치기 여행

기차를 이용하면 대전 빵투어가 편하다

이번 여행은 영등포역에서 기차를 타고 대전으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계획했다. 당일치기 여행이라 이동 시간을 활용해 대전에서 방문할 곳을 미리 정해두니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특히 대전은 유명한 빵집과 관광지가 비교적 가까운 편이라 빵투어를 중심으로 일정을 짜기 좋다. 다만 방문하려는 곳의 영업일과 운영시간은 출발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여름 대전 여행은 더위 대비가 필요하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예상보다 더운 날씨였다. 한여름이라 빵집 앞에 대기줄이 생기면 밖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꽤 덥게 느껴졌다.

대전 빵투어를 여름에 간다면 양산이나 모자, 시원한 물 등을 준비하고 가능하면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을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성심당 본점에서 다양한 빵 고르기

성심당 본점은 대전 빵투어의 중심 코스



대전에 도착한 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성심당 본점이었다. 여러 가지 빵을 구경하면서 무엇을 고를지 고민하는 것 자체가 빵투어의 재미였다.

유명한 빵집인 만큼 방문객이 많았고, 한여름이라 대기하는 동안 더위도 느껴졌다. 원하는 빵을 여유롭게 고르고 싶다면 방문 시간과 동선을 미리 생각해두는 것이 좋겠다.

성심당 케익부띠크에서는 썸머요거피치 케이크를 구입했다



성심당 본점에 이어 성심당 케익부띠크에도 들렀다. 이곳에서는 썸머요거피치 케이크를 구입했다.

빵뿐만 아니라 케이크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서 성심당을 방문한다면 본점과 케익부띠크를 함께 일정에 넣어보는 것도 좋다. 특히 당일치기로 여러 곳을 둘러볼 예정이라면 구입한 빵과 케이크를 어떻게 보관하고 이동할지도 미리 생각해두면 편하다.

콜드버터베이커리에서 소금빵과 휘낭시에 구입



소금빵과 휘낭시에를 골랐다

성심당을 둘러본 뒤에는 콜드버터베이커리에도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소금빵과 휘낭시에를 구입했다.

한 곳에서 모든 빵을 해결하기보다는 여러 베이커리를 방문하면서 각각의 빵을 골라보는 것이 이번 여행의 재미였다. 대전 당일치기 여행을 빵투어로 계획한다면 한 곳만 정하기보다 이동 동선을 고려해 몇 군데를 묶어보는 것도 괜찮다.

빵투어는 구입량을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좋다

당일치기 빵투어에서는 욕심을 내서 이것저것 많이 사게 되지만, 기차를 타고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휴대하기 편한 양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특히 케이크처럼 형태가 중요한 메뉴를 구입했다면 다른 빵과 따로 챙기고 이동 중 눌리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 필요하다.

대전역 지하상가에서 더위를 피하며 잠시 쉬기



대전역 지하상가는 한여름에 반가운 공간이었다

대전에서 일정을 마치고 대전역으로 이동할 때는 지하상가를 이용했다. 한여름 날씨에 밖을 돌아다니다가 지하로 내려가니 시원해서 잠시 쉬어가기 좋았다.

지하상가에는 분수대도 있어 더위에 지친 상태에서 잠깐 머물며 여행을 정리하기에도 괜찮았다. 대전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있다면 지하 공간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마지막 이동 동선까지 생각하면 당일치기가 편해진다

대전 당일치기 여행은 관광지만 많이 넣기보다 마지막에 대전역으로 돌아오는 동선까지 생각해서 일정을 잡는 것이 편하다.

특히 여름에는 더위 때문에 체력 소모가 커지기 때문에 중간중간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쉬는 시간을 넣는 것이 좋다.


대전 빵투어는 월요일을 피하는 것이 좋을까?

월요일에는 방문하지 못한 곳이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월요일에 방문했다는 것이었다. 원래 일정에는 정동문화사와 꿈돌이 하이스도 포함하고 싶었지만, 월요일이라 문을 닫은 곳이 있어 방문하지 못했다.

대전 당일치기 여행에서 여러 빵집과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계획이라면 방문 요일에 따라 휴무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러 장소를 묶는다면 휴무일 확인이 핵심이다

대전은 빵집뿐만 아니라 함께 둘러볼 만한 장소가 많기 때문에 하루 동안 여러 곳을 방문하려는 경우 휴무일이 일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특정 베이커리나 문화공간을 꼭 방문하고 싶다면 여행 날짜를 먼저 정하기보다 가고 싶은 장소의 휴무일을 확인한 뒤 방문일을 정하는 방법도 좋다.

이번 대전 당일치기 빵투어는 성심당 본점에서 다양한 빵을 고르고, 성심당 케익부띠크에서 썸머요거피치 케이크를 구입하고, 콜드버터베이커리에서 소금빵과 휘낭시에까지 챙기는 일정이었다. 한여름이라 대기줄과 더위는 조금 힘들었지만, 대전의 유명한 빵집을 직접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다.

다음에 다시 대전을 방문한다면 이번에 가지 못했던 곳까지 포함해 일정을 짜보고 싶다. 특히 월요일은 피하고, 방문하려는 장소의 휴무일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이번 여행에서 얻은 가장 큰 팁이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대전 당일치기 빵투어는 월요일에 가도 괜찮나요?
A. 월요일에는 일부 빵집이나 관광지가 휴무일일 수 있어 일정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가고 싶은 장소가 정해져 있다면 방문 전에 휴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질문 2

Q. 대전 빵투어에서 성심당 외에 어디를 함께 방문하면 좋나요?
A. 이번 여행에서는 성심당 본점과 성심당 케익부띠크, 콜드버터베이커리를 함께 방문했다. 방문할 곳을 정할 때는 빵집의 위치와 영업일을 확인해 이동 동선을 짜는 것이 편하다.

질문 3

Q. 여름에 대전 당일치기 여행을 갈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 한여름에는 야외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힘들 수 있으므로 더위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빵투어 중간에 지하상가나 실내 공간에서 쉬는 시간을 넣으면 보다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